카타1 [카메라 가방] 카타 DR467-DL 백팩 리뷰 [카메라 가방] 카타 DR467-DL 백팩 리뷰거북이 등껍질 같은 디자인, 카타 DR467-DLDR-467 DL의 외관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마치 거북이 등껍질 같다는 것이다. 굉장히 딱딱할 것 같고, 무겁게 느껴졌다. 가운데를 중심으로 좌우로 나눠진 지퍼선이 그러한 느낌을 더하는 것 같다. 검은색으로만 구성된 외관 색상이 그러한 무게감에 일조했는지도 모른다. 가방은 하부에서 상부로 올라오면서 접접 좁아지는 피라미드 형태로, 밑판이 평평하여 땅에 쉽게 세울 수 있는 형태다. 다용도 외부포켓, 카타 DR467-DL외부 포켓은 총 4개로 좌우로 2개씩 배치된다. 위쪽 포켓은 성인이 손바닥을 펴고 넣었을 때 손목까지 가득찰 정도의 크기로, 아랫쪽 포켓보다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. 아래의 사진을 보면 같은 크기.. 2012. 8. 7. 이전 1 다음